신간 에세이
어쩌다 인도,
그럼에도 살아진다
박소민 저 · 글모이북스
인도에 오게 된 건, 어쩌다였다.
남편 따라, 짐 싸들고, 비행기에 올랐을 뿐이었다.
그런데 어느새 7년이 지났고—
나는 아직도 여기 살고 있다.
남편 따라, 짐 싸들고, 비행기에 올랐을 뿐이었다.
그런데 어느새 7년이 지났고—
나는 아직도 여기 살고 있다.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
벵갈루루에서 보낸 7년의 기록입니다. 인도 생활의 노하우도, 여행 가이드도 아닙니다. 길가에서 마주친 것들, 창문 너머로 바라본 것들, 익숙해지려 했지만 끝내 익숙해지지 못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시와 산문이 번갈아 등장하며, 인도라는 낯선 땅에서 '살아진다'는 것이 어떤 감각인지를 조용히 따라갑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익숙해지지 않는다는 건— 본문 중에서
아직 살아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주요 에세이 소개
마지막 장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시리즈를 포함, 인도 일상의 다섯 장면을 담았습니다.
01
구트카
붉게 물든 골목 바닥을 보며 시작된 생각들.
02
공터
아파트 단지 안에서 가장 솔직한 풍경.
03
리어카 위의 말리게
자스민 꽃 파는 노인과 스쳐 지나가는 아침.
04
빈두
이마 위의 점 하나가 품은 세계에 대하여.
05
차비
열쇠. 잠긴 것과 열린 것 사이에서 살아가는 일.
책 정보
Book Details
| 제목 | 어쩌다 인도, 그럼에도 살아진다 |
| 저자 | 박소민 |
| 출판사 | 글모이북스 (Geulmoi Books) |
| 형태 | 시·산문 에세이집 / POD(주문인쇄) |
| 판매처 | 알라딘, ys24, 용풍문고, 부크크(Bookk)외 — 전자책 · 종이책 |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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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인도에 왔지만,
그럼에도 하루하루가 살아졌습니다.
이 책이 그 시간의 작은 증거가 되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하루하루가 살아졌습니다.
이 책이 그 시간의 작은 증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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